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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의미한 일 반복땐 무기력 생겨…잘 풀려도 의미와 과정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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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무기력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 분들이 많다. 굳이 전문적인 심리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무기력을 이야기할 때는 무언가를 할 의욕이 전혀 나지 않는 상태를 통칭한다. 그리고 일단 무기력하다는 느낌을 지니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무기력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기 때문이다. 무기력에는 분명한 이유가 없다. 이유가 분명하면 당신은 무기력한 것이 아니란 뜻이다. 어제 엄청나게 힘든 일을 해서 아침에 많이 피곤해 일어나기 싫다면 이유가 분명하다. 하지만 어제 별일 없었고 잠도 잘 잤는데 이불에서 일어나기 싫다면? 에너지가 다 떨어진 상태가 아니라 에너지가 분명 있는 상황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셈이 된다. 우리가 무기력하다는 말을 쓸 때는 대부분 이런 경우다. 그래서 무기력감은 참으로 골치 아픈 현상이다. 한편 심리학자들은 이런 이야기도 한다. 어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의미 없는 일을 계속 시키는 것이다. 즉 자신이 어떤 일을 어떻게 혹은 어느 정도로 열심히 하든 간에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무기력해진다. 예를 들어 큰돈을 번 사람에게 재수가 정말 좋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대뜸 굉장히 언짢아 할 가능성이 크다. 자기가 그 거액을 버는 과정에서 기울인 땀과 노력에 상대방이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나 선생님 혹은 상사에게서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라거나 배운 학생과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 중 하나가 바로 만성적인 무기력감이다. 자신이 열심히 해온 무언가에 대한 의미를 순식간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90380/
1356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9
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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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55
[칼럼] 착한 기업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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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태어난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 1976년생)는 테니스 선수로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그는 선수로서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불운이 그가 가지고 있던 다른 재주를 끌어내게 했다. 바로 창업가적인 기질이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한 후 처음 시작한 것이 세탁사업이었다. 자신의 모교에서 시작한 세탁사업이 잘 되어 여러 대학으로 확대되었다. 그는 그 후에도 음반 판매업에서 TV 프로덕션, 스포츠 용품 등의 사업을 창업해서 일부는 실패하기도 했지만 일부는 성공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기도 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38052
135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6
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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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53
[칼럼] 오십, 그 힘겨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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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55세인 중년 주부 A씨. 왼쪽 어깨가 종종 뻐근하더니 지난해 추석이 지난 후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에 어깨를 들기가 어려워졌다. 연휴 동안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어깨를 더 많이 써서 그렇겠지,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견디던 A씨. 그러나 그는 계속되는 어깨 통증으로 결국 정형외과 병원을 찾았는데, 진단을 받아보니 오십견이었다. 오십견은 이름처럼 50대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원인은 아마 폐경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가장 깊은 구조인 관절낭이 원래는 얇고 부드러워서 어느 방향으로도 잘 늘어나고 줄어들어야 하는데, 폐경·당뇨·갑상선질환, 어깨 손상, 장기간의 관절 고정 등으로 두꺼워지고 딱딱해져서 조금만 늘어나도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아예 운동 제한이 오는 현상이다. (하략)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2&t_num=13610223
135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6
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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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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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후에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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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공과대학 교수] 예전에는 나이가 들어 자식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식과 떨어져 스스로 노후의 삶을 영위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노후는 통상 65세 이상을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은퇴 이후 자식들이 분가해서 노부부 또는 혼자만 남아 살아가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 시기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전반기는 어느 정도 건강상태가 유지돼 스스로 생활하는 시기이고 후반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시기이다. 노후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이제 곧 닥칠 가까운 미래 자신의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준비 없이 맞이할 수는 없다. (하략)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8
135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2
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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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49
[칼럼] 바이든, 위안에 구겨진 '달러 자존심' 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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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바이든 행정부가 직면한 가장 까다로운 문제들 중 하나는 달러화의 위상과 비중 하락이다. 미·중 사이의 경제력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데, 과연 달러화가 위안화의 도전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중국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투자자들을 어떻게 미국 자본시장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달러화에 대한 부정적 전망은 미국 국가부채의 급속한 증가세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와 코로나19 위기 이후 재정지원으로 2020년 회계연도에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를 넘어섰다. 지난 1월 14일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1조9000억 달러 경기부양책이 계획대로 집행되면 2021년 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2조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지금까지 최고점이었던 1946년의 106%를 능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10120092746833
134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1
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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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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