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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 블루가 덮친 시대…잠을 잘 잘수록 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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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자로서 심증은 매우 강하지만 물증은 명확하지 않을 때가 꽤 있다. 왜 심증이 강하다고 표현하겠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일을 매우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왜 물증이 없다는 표현을 쓸까. 이를 명확히 말해주는 연구나 사례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름대로 학자라는 사람이 심증만 가지고 `그건 그렇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이나 궁금증이 한 개인에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계 전반에 걸쳐 공유되면 꼭 나오는 연구물이 있다. 바로 메타분석 연구다. 메타분석이란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제로 연구된 많은 수의 기존 연구 결과를 계량적으로 종합해 고찰하는 연구 방법을 말한다. 이를 통해 보다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런 메타분석 연구를 누군가 하나쯤 해줬으면 하고 평소에 생각해왔던 것이 바로 `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들이 필요 이상 외로움을 느끼는가`다. 필자가 지금까지 만나본 외로움을 강하게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유형이 상당수 존재했기 때문이다. 본인은 외로움을 크게 느끼거나 그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실제로 대화해보거나 그 사람 주위를 살펴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외로움을 느낄 이유가 없는 사람들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런 분이 더더욱 많아졌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81369/
130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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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00
[칼럼] 중국의 쌍순환(双循环)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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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각국의 올해 경제성적표를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느 국가가 가장 잘 대응하였을까? IMF는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민총생산(GDP)이 플러스 성장한 국가로 중국을 지목하였다. 물론 2019년 GDP 대비 2020년 성장률 전망치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3.9%)가 중국(–4.2%)보다 조금 더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국이 초동대응을 잘못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게 만들었다고 비판을 받았던 사실을 고려해볼 때, 중국의 플러스 성장은 대단한 성과임이 틀림없다. 현재 중국 경제에 대한 평가는 위안화 환율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무역전쟁이 한창이던 작년 8월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6.7위안까지 평가절상되었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1083518528
129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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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98
[칼럼] 자율·책임 균형 이룬 금융보안 정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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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데이터넷] 올해 초부터 그동안 정부의 금융 보안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정책 중의 하나인 5·5·7 금융 보안 정책이 소멸됐다. 정부 추진 보안 정책 중 금융권에서 마련한 5·5·7 금융 보안 정책은 어느 정부 부처 보안 정책보다 금융 보안 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 금융기관은 물론이고 금융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보안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 정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 보안을 지탱하게 해 주었던 5·5·7 금융 보안 정책이 아무런 사후 대책도 없이 사라졌다. 5·5·7 금융 보안 정책의 근거가 되는 전자금융감독규정의 연장이나 후속 조치도 없이 일몰됐다. 당분간 금융 보안 불안은 물론이고 금융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하며 일시적이나마 금융 보안 사고 대비를 위한 인력이나 예산 등의 어떠한 규제도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 당분간은 금융권 자체의 자율 보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된 셈이다. (하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49
129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22
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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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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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술꾼 인간을 관찰한 <술에 취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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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2019년 보건복지부 암예방 캠페인 포스터는 개그맨 이승윤이 모델이다. 얼마나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지 지나칠 때마다 감탄하며 본다. ‘채워지는 한잔 술에 비워지는 나의 건강’ ‘오늘 운동 30분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등등. 암예방 10대 수칙도 있다. 그중 넷째는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해요’인데 이 항목이 목에 걸린다. <술에 취한 세계사>는 제목이 탁월하다. 원서 제목은 ‘만취에 대한 짧은 역사’(A Short History Of Drunkenness)다. 지구 위 어느 땅에든 취한 사람이 있을 테니 세계가 취한 것과 마찬가지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사는 이는 만취의 경험을 반추하고 현재나 가까운 미래에 취하고 싶은 사람이리라. 책은 인간이 술꾼으로 진화했다고 선언한다. 다윈마저 인간과 원숭이가 똑같은 방식으로 숙취에 대처하는 것을 보고 이 두 종이 친척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단다. 만취한 개코원숭이도 술 마신 다음 날엔 짜증을 부리고 시무룩해하며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가여운 표정을 짓는다. 아, 이걸 믿어야 하나. 고민스러워 책이 참고 문헌을 제시했는지 살펴봤다. (하략)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9349.html
129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0-16
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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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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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칼럼] 피곤할 때 나오는 사소한 습관, 이걸로 사람 판단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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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만난 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께서 자신이 만난 한 컨설턴트에 대해 필자에게 들려주신 적이 있다. 그는 꽤 잘 알려진 컨설턴트였고 나름대로 능력 있다는 평을 주위에서 듣는 분이었다. 필자 역시 일과 성품면에서 평소 매우 긍정적인 평을 속으로 해왔던 인물이다. 그런데 그 CEO께서는 자신이 만난 컨설턴트에게 다소 박한 평을 하고 계시는 것 아닌가. 그 이유를 거듭 물어보니 결국 내막은 이랬다. 그 컨설턴트는 CEO와 대화를 나누면서 몇 가지 불편함을 느끼게 한 것이다. 나이가 자신보다 상당히 많은 사람 앞에서 다리를 자주 꼬고, 턱을 괴거나 볼펜을 딱딱 거리를 소리를 내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는 컨설팅을 시작할지를 결정하는 성격이 짙었기 때문에 컨설턴트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심어 드려야 하는 위치임이 분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니 CEO께서는 약간의 실망과 언짢음이 동시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 CEO께 이렇게 물었다. "혹시 그 사람이 말한 내용만으로 판단했을 땐 어떠셨는지요?"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셨던 그분은 "내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네요"라고 대답하셨다. 그래서 필자는 "혹시 그렇다면 대표님께서 보신 건 그 사람의 습관이지 성품이 아니지 않을까요?"라고 말을 이은 뒤 "혹시 그 컨설턴트가 많이 피곤해 보이지 않던가요?"라고 질문을 연이어 드렸다. 그랬더니 그분이 말했다. "오, 맞습니다. 그 친구가 이 미팅을 위해 이틀 밤이나 새웠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자신의 실수를 허심탄회하게 인정하기에 그릇이 큰 것으로 유명한 그 CEO께서는 머리도 보통이 아닌 분이었다. 이내 무릎을 치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허허, 그렇다면 그 컨설턴트는 다소 야박하고 억울한 평가를 나에게 받았을 가능성이 크네요." 우리는 종종 어떤 사람의 습관을 봐 놓고 그 사람의 성품을 봤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습관으로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바는 그리 크지 않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고 있는 습관은 그 사람이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이고 사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습관이 다른 사람 앞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즉 조절되지 못하는 가장 전형적 상황은 그 사람이 매우 지쳐 있을 때다. 인간은 체력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매우 지쳐 있거나 심지어 소진됐을 때 보이는 가장 전형적 양상이 자신의 습관이 제어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욕설이나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 언행은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자기 혼자 책을 보거나 일할 때 예를 들어, 의자를 길게 뒤로 빼고 다리를 올리는 행동은 필자도 자주 한다. 자신이 혼자 편하게 있을 때 취하는 습관적 행동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잘 제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수많은 심리학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결론은 한결같다. 지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제어하는 능력이 `자신도 모르게`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지쳐 있는 상대방이 보이는 습관적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연결해 평가하거나 추리하면 `좋은 파트너`나 `뽑아야 하는 사람`을 놓칠 위험이 크다. 그래서 필자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 드리곤 한다. "당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거나 상대적으로 갑의 위치에 있을 때 특히 주의 깊게 구분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느끼게 하는 무례입니다"라고 말이다. 지쳐 있거나 많이 피곤한 상대방이 나에게 느끼게 하는 무례함은 상당 부분 그 사람의 사소한 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성품은 무엇인가. 그 사람이 지쳐 있든 지쳐 있지 않든 간에 어떤 대상이나 사건, 혹은 상황을 만났을 때 일관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그러니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체력이든 정신적이든 지쳐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모두를 봐야 한다.
1293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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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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