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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구나 애창했던 국민 가요… 대전역 노래비에 가수 이름 안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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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조용필 ‘대전 블루스’ ‘하동 프린스’ 정동원은 중학교 1학년이다. 내가 그 나이였을 때 같은 반에 영달이라는 곱상한 친구가 있었다. 학급 당 70명 가깝던 시절이고, 각자에게 번호가 있었는데 나랑 그 친구는 둘 다 20번 언저리에 있었다.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우린 키가 비슷했다는 사실이다. 개학날 키 순서로 학생들의 번호를 정해주던 시절 얘기다. 영달이네 집에 놀러갔는데 가난한 소년의 눈엔 한마디로 ‘차이 나는 클라스’였다. 거실에 야자수와 피아노가 있고 가수들 사진도 보였다. “아버지가 뭐 하시는 분이니?” LP 판이 턴테이블에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더니 애절한 가락이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왔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이별의 말도 없이/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이 노래를 작곡한 김부해 선생이 영달의 부친이다. 노래 제목은 ‘대전발 영시 오십분’이 아니라 ‘대전 블루스’다. ‘미스터트롯’ 조영수 마스터가 최종 7인에 들지 않은 출연자와 계약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가 바로 ‘대전 블루스’를 열창한 국악인 출신 강태관이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2401031712000001
1201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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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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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00
[칼럼] 코로나로 일상이 된 재택근무…조직자율성 높일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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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이 됐다. 이건 단순한 기업 조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학교와 같은 교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물론 상당 부분 자의로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정착됐다는 느낌마저 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조직 관리자들과 학교 교사들은 이러한 재택근무와 학습을 바라보는 심경이 많이 복잡할 것이다. `도대체 제대로 하고 있을까` 혹은 `관리와 감시가 없어도 괜찮을까` 등 말이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조직을 자율적 조직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는 역설적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자율적 조직은 평상시보다 변화의 격랑을 만났을 때 더 강한 적응력과 탄력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팬데믹 시대도 당연히 거기에 포함된다. 자율적 조직은 평상시에는 다소 느슨해 보이지만 의외로 리더의 머릿속에서도 그려져 있지 않았던 협동을 그것도 능동적으로 만들어 낸다. 2차 대전 당시 군기가 강했던 일본군과 독일군은 평상시 매우 절도 있고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 보였다. 당연히 지휘관 입장에서 보면 흡족한 군대다. 하지만 그들 눈에는 보이스카우트 소년들이라는 비아냥거리에 불과했던 이른바 `군기 빠진` 미군의 강점은 의외로 돌발 변수가 발생했을 때였다. 독일군과 일본군 심지어 영국군조차도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병과와 병종이 서로 전혀 협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해군이 한 일을 육군이 모르고, 보병이 하는 일을 기갑부대는 나 몰라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했다. 하지만 미군은 그렇지 않았다. 상륙 시에 해병대나 보병이 쓰러지면 의무병도 아닌 공병까지 나서 부상병들을 구출했다. 그 공병이 적탄에 쓰러지면 보병들이 잠시 소총을 놓고 가교나 부교를 놓는 일을 같이했다. 자기의 직속 지휘관만 쳐다보고 그들로부터만 명령을 받아 철저히 수행하는 이른바 수직적 경직성이 평소에 덜했기에 유사시에 옆의 다른 병과들과 순간적인 협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당연히 군기만을 강조했던 다른 나라 군대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던 모습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421313/
119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4-23
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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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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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요 3500곡 작사한 정두수… 과거에서 현재로 부활하는 그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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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정동원 ‘가슴 아프게’ 초창기 뮤직비디오들은 순박함으로 정겨웠다. 가사 흐름에 충실해야 노래방에서 환영받던 시절이다. ‘물레방아 도는데’(1972·나훈아) 화면엔 물레방아가 돌담길, 징검다리 너머로 꽤 오래 등장했다. 그래야 성의 있다고 느꼈다. 같은 해에 히트한 노래 한 곡을 더 불러내자.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노을 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하춘화 ‘하동포구 아가씨’ 중). 영상을 의뢰받은 감독의 난감한 표정이 어른거린다. 리얼리즘에 기반을 둔 스토리보드라면 2절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기 때문이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하모니가 있는 곳이면 어디나 음악동네지만 지도상에 실존하는 노래마을도 여럿 있다. 요즘 경남 하동은 무대에 설 때마다 “하동에서 온 정동원”이라고 소개하는 ‘트로트 왕세자’의 애향심 덕분에 빛을 발한다. 그런데 훨씬 전에 고향을 널리 알린 음악인이 있다. 작사가 정두수(1937∼2016)다. ‘가요무대’를 시청할 때, 혹은 노래방에서 트로트를 애창할 때 ‘정두수 작사·박춘석 작곡’, 이런 조합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날 것이다. 앞에서 말한 두 곡 외에도 ‘흑산도 아가씨’ ‘우수’ ‘마포종점’ ‘그리움은 가슴마다’ ‘가슴 아프게’ ‘한번 준 마음인데’ ‘공항의 이별’ ‘삼백리 한려수도’ 등이 모두 두 예술가의 합작품이다. 정두수는 무려 3500곡을 작사했고 하동 포구공원에는 ‘하동포구 아가씨’ 노래비도 세워져 있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1701031812000001
119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4-20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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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 맑은 하늘, 모두 중국 덕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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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 교수, 환경안전공학과] 최근 환경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었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7% 정도 감소한 것으로 발표하였다. 일부에서는 그 이유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공장 가동 축소를 지목하고 있다. 실제 여러 상황을 짚어보면 중국 영향이 있었지만, 국내 배출량이 줄어서인 영향도 적지 않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먼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중국 전역의 농도는 전년 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와 가까운 지역을 살펴보면, 베이징과 허베이 지역의 경우 농도가 전년 대비 7%가량, 산둥 등 동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16%가량 감소하였다. 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히려 약간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략)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37144.html
119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4-16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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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교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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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연도 움직이고 고르고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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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독도에서 설악산과 소백산을 거느린 태백 준령을 육안으로 볼 수 있을까? 혹시나 호사가의 카메라에 잡힌 영상이 있을까 찾아보았지만 없다. 직선거리가 가장 짧은 경북 울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200㎞가 넘는다. 그 정도 떨어진 곳까지 보이려면 태백산맥이 아주 높거나 아니면 지구가 편평해야 할 것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이 되었으니 문제는 태백 준령의 높이에 있다. 이렇게 단정 지어 말하는 까닭은 인도 펀자브 지방에서 히말라야 만년설을 찍은 사진을 보았기 때문이다. 기사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도사람들이 일을 작파하고 모두 칩거하는 바람에 인도인들도 30년 만에 히말라야산맥을 다시 볼 수 있었다는 넋두리가 사족처럼 붙었다. 200㎞ 떨어진 펀자브 사람들에게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려면 히말라야산맥처럼 크고 높아야겠지만 한편 공기도 티 없이 맑아야 했을 것이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152137005
119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4-16
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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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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