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이 우리 학교 ‘개교 50주년 기금’으로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에 강진모 회장의 ‘개교 50주년 기금’ 기부액은 2억원을 넘어섰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월29일 아주대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물리 88)과 최기주 총장, 이상운 물리학과 학과장,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최기주 총장이 아주 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와 예우품을 전달했다. 행사 이후 오찬이 이어졌다.강진모 회장은 우리 학교 물리학과 88학번 동문으로 지난 2005년 아이티센을 설립, 현재 아이티센(ITCEN)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2월 우리 대학에 ‘개교 50주년 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으며, 올 2월에 1억원을 추가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 2억원을 돌파했다. 강 회장의 기부금은 개교 50주년 기금인 ‘AU50 첨단 융복합관 건립기금’과 ‘ai융복합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티센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ICT 인프라 구축 ▲ICT 서비스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해오고 있다.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지난 2020년에는 쌍용정보통신(주)을 인수하면서 산하에 총 11개 기업, 28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ICT 서비스 전문 그룹으로 도약하면서 지난 2020년 그룹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고, 2021년에는 매출액 3조원을 돌파했다. #위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최기주 총장,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이상운 물리학과 학과장,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 아주대 계간 소식지 <아주인사이트> [괴짜같은진짜]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인터뷰 바로가기
-
3345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3-04
- 2048
- 동영상동영상
-
-
3343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2-29
- 4235
- 동영상동영상
-
아주대 축구부가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결승전에서 아쉽게 동명대에 패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총 7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영기와 한산대첩기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교 축구부는 한산대첩기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지난 27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아주대 축구부는 지난해 창단한 신생팀 동명대와 맞붙어 1:0으로 아쉽게 패했다.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동명대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결승전에는 축구부 프런트 학생들과 축구부 후원회,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열렬한 응원을 펼쳤다.하석주 감독(전 축구 국가대표)이 이끄는 아주대 축구부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6전 전승을 거두며, 지난 1999년 이후 25년 만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교는 페어플레이상을 비롯한 여러 단체·개인상을 수상했다. ▲우수 지도자상 - 하석주 감독(경영 86), 김기형 수석코치(심리 96) ▲득점상 - 성기완(스포츠레저학과 2학년, 3골) ▲도움상 - 조상혁(스포츠레저학과 2학년, 4도움) ▲수훈상 - 문영준(스포츠레저학과 3학년) ▲우수선수상 - 배서준(스포츠레저학과 4학년)이 그 주인공이다. 하석주 감독은 “이번 대회만큼은 후회 없이 치른 것 같다”며 “선수들이 부상도 참고 뛸 만큼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컸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강팀의 면모를 되찾아 기쁘고, 함께 응원해주시는 아주가족·축구부 후원회와 프런트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주대 축구부는 1982년 창단되어 하석주, 안정환, 이민성, 우성용, 엄원상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특히 축구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는 아주대 축구부 동문들의 활약이 최근 돋보인다.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13개팀 중 3개팀의 사령탑을 아주대 축구부 출신 감독들이 맡았다. 인천 유나이티드FC 조성환 감독,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아주인사이트 23 가을호] 프로축구 광주FC 이정효 감독(사학 94) 인터뷰 바로가기
-
334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9
- 2372
- 동영상동영상
-
-
3339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2-28
- 1662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AI모빌리티공학과 윤일수 교수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위원회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주요 모빌리티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위원회의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맡고 ▲정부위원 12명(기재, 과기, 행안, 농림, 산업, 환경, 해수, 중기 차관 등)과 ▲자율주행, 친환경, 서비스, 물류 분야 등 분야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된다. 윤일수 교수는 교통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혁신위는 지난 16일 출범식을 갖고 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1차 위원회에서는 모빌리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형(탈부착) 차량제작 등 주요 실증특혜사업과 대형 화물차량의 간선운송 자율주행(마스오토), 택시 등 임시운전자격 부여(전국택시조합 등 3곳) 등의 내용이다.
-
3337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2-28
- 1545
- 동영상동영상
-
2024학년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개강 교수 세미나’가 열렸다. 27일 오후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교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학내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손정훈 교무혁신처장이 사회를 맡았고, 최기주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함께 자리했다.이날 행사는 ▲정년퇴임 교수 기념 영상 상영 ▲신임교원 인사 및 소개 ▲2023학년도 교육우수교수 시상 ▲교과목 CQI 보고서 우수사례 시상 ▲총장 발표 ▲학교 현안 공유 – 우수 연구지원 정책 발표(안병민 연구정보처장) / 입시 현황 및 전망 발표(최수영 입학처장) ▲리셉션으로 구성됐다. 2023학년도 2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하는 교수는 총 19명(의학과 포함)이다. ▲홍민성 교수(기계) ▲이병옥 교수(기계) ▲박범 교수(산업공학) ▲고경현 교수(첨단신소재) ▲정기현 교수(전자) ▲조위덕 교수(전자) ▲김상배 교수(전자) ▲조재운 교수(경영) ▲한봉희 교수(경영) ▲김흥식 교수(행정) ▲백은주 교수(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강엽 교수(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영배 교수(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남한 교수(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흥수 교수(의과대학 신장내과학교실) ▲원예연 교수(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진수 교수(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조준필 교수(의과대학 응급의학과교실) ▲윤수한 교수(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다.2024학년도 1학기부터 우리 대학에 합류하는 신임 교원은 총 35명(의학과 15명 포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임 교원들은 무대에 올라 간단한 자기 소개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3학년도 교육우수교수 시상이 진행됐다. 아주대는 매년 학생 교육과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온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학년도 교육우수교수 영예의 대상에는 백현아 영어영문학과 교수(위 사진)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 백현아 교수는 이날 무대에 올라 본인의 경험과 사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상에는 ▲김욱 교수(응용화학생명) ▲김의겸 교수(기계) ▲허용석 교수(전자) ▲이종민 교수(지능형반도체) ▲장우진 교수(디지털미디어) ▲신동욱 교수(수학) ▲한상준 교수(사학) ▲홍은영 교수(사회과학연구소) ▲안지연 교수(다산학부대학) 9명이 선정됐다. 학교는 ▲교육 발전 기여도 ▲교육 방법의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9명을 확정한다. 수상자의 인터뷰와 수업 장면, 교수법 등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공유되고 있으며, 지난 수상자의 노력과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는 아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교과목 CQI 보고서 우수사례’ 시상도 진행됐다. 박상규 교수(생명과학), 조성범 교수(첨단신소재), 송근영 교수(불어불문), 최명원 교수(경영), 신수영 교수(약학) 5인이 수상했다.‘교과목 CQI 보고서 우수사례’ 시상은 수업을 계획하고 운영한 후, 미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반영하는 ‘교육과정 환류 체계(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CQI)’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우수교수 대상 수상자 백현아 교수(영어영문)의 사례 발표교과목 CQI 보고서 우수사례 수상자들과 최기주 총장교육우수교수 우수상 수상자들의 단체 사진2024학년도 1학기부터 아주대에 합류하는 신임 교원들
-
333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8
- 1903
- 동영상동영상
-
-
333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8
- 2122
- 동영상동영상
-
-
3331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2-27
- 1735
- 동영상동영상
-
-
332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6
- 2893
- 동영상동영상
-
-
332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6
- 2450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화학과 유성주 교수팀이 메탄을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빛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유성주 교수(화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연구팀은 플라즈몬 기술을 활용, 메탄의 선택적 산화 과정을 거쳐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화학 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산소 분자의 선택적 부분 산화 작용 촉진을 위한 저(低)에너지 화학 프로세스 연구(Plasmon-Driven Selective Methane Oxidation to Formic Acid at Ambient Conditions)’라는 논문으로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ACS 에너지 레터(ACS Energy Letters)>에 2월9일자로 출판됐다. 논문은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지논문(위 사진)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는 박은덕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투이 하 응우옌(Thuy Ha Nguyen)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함께 했다. 최근 천연가스의 주요 성분인 메탄(CH4)의 온실효과 영향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가정용·산업용 연료로 널리 활용되는 메탄이 이산화탄소(CO2)보다 약 23배 강력한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해 탄소자원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인 유성주 교수 연구팀은 메탄의 친환경 활용 방안에 주목했다. 화학계에서는 메탄을 유용물질로 전환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메탄을 알코올, 알데히드, 산과 같은 유용한 화합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원래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방출 관련 대기환경 문제와 고가의 산화제 사용 등 경제적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아주대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빛과 금 나노입자의 분광학적 상호작용을 이용해 산소(O2)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변화시켜 메탄의 완전 산화 경로를 억제하는 저에너지 화학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금 나노입자의 표면 플라즈몬 공명 특성을 활용하여 산소(O2) 분자의 스핀 상태를 삼중항에서 단일항으로 변화시킨 것. 단일항으로 스핀 전이된 산소는 동일한 스핀 상태의 메탄과 상온에서 쉽게 결합을 형성했다. 아주대 연구팀은 메탄 산화 과정에 필요한 활성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상온상압 금속 촉매 및 반응 시스템을 구현했고, 메탄은 고온고압의 과정을 거치지 않음으로써 완전 산화되는 경로가 억제됐다.연구팀은 이러한 부분 산화 반응으로 기체 상태의 메탄을 고부가가치 화합물인 액체 상태의 포름산(HCOOH)으로 97% 이상 전환에 성공했다. 전환된 포름산은 섬유,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수소(H2)의 저장과 이동 시 사용할 수 있는 화합물로, 미래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에 중요한 화합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큰 의의가 있다. 유성주 교수는 “이 연구는 분자의 스핀 전이가 관여된 촉매작용에 관한 연구 결과로 새로운 탄소자원화 방안을 제시한 점, 현 분야의 이슈들 중 하나인 산화작용의 원리를 규명한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유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산소 분자의 양자역학적 특성 조작으로 기존 메탄 활용 기술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유용한 친환경 기술”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고효율 화학 기술 공정 개발과 탄소 활용, 수소에너지, 미세먼지 등 미래 에너지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재단의 C1가스리파이너리사업, 자율운영 중점연구소지원사업, 우수신진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아주대 연구진. 왼쪽부터 유성주 교수, 박은덕 교수, 투이 하 응우옌(Thuy Ha Nguyen) 박사과정 학생
-
332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3
- 2015
- 동영상동영상
-
아주대학교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후 2시 우리 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의 사회는 우리 학교 동문인 정다희 MBC 아나운서(영문 10)가 맡았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손정훈 교무혁신처장의 학위수여 보고로 시작해 ▲학위수여식사(최기주 총장) ▲시상 ▲학위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김선용 이사장과 한상욱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각 대학 학장과 교수·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보냈다.이번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486명, 석사 190명, 박사 90명이 학위를 받았다.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최기주 총장은 “여러분이 아주에서 경험한 모든 도전과 시도, 성취와 성장이 여러분의 앞날에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실력과 역량이 충분한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묵묵하게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자랑스러운 졸업생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주신 학부모님과 교수님께 감사를 전하며,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사장상 - 정보통신대학 박서진◆총장상공과대학 최성락,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홍건화, 자연과학대학 안예진, 경영대학 김지은, 인문대학 김진우, 사회과학대학 김유진, 의과대학 최재은, 간호대학 김영진, 약학대학 장예원◆아주인상공과대학 노태헌, 정보통신대학 남기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동환, 자연과학대학 이주홍, 경영대학 김혜성, 사회과학대학 이서혁, 의과대학 최조은◆공로상 – 공과대학 이효성◆총동문회장상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서동건◆주한프랑스대사상 – 인문대학 신승희◆우수논문상 –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노연욱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김선용 대우학원 이사장의 이사장상 수여. 정보통신대학 박서진 졸업생이 수상했다.눈 내린 아주대 캠퍼스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는 졸업생들선구자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중인 졸업생들선구자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중인 졸업생들율곡관 로비에서 기념촬영하는 졸업생과 재학생들
-
332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2-22
- 252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