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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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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우리 학교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북대, 세종대, 충남대, 가천대 8개 학교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40개 대학이 신청해 경합을 벌인 끝에 참가 대학이 가려졌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컴퓨터공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경우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인문·사회 등 다른 계열의 신입생에게도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선발 전형 마련, 공개 소프트웨어 교육, 영어 교육 강화 등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주어진 과제다. 우리 학교는 그동안 서울어코드, 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 정부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들에는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되며 참여 대학들은 최장 6년 간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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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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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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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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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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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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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과 보직 교수 일행이 24일 삼성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두 기관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동연 총장을 비롯해 최경희 산학부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장, 처장단이 참석했다. 정보통신대학 학과장 일행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안재근 수원지원센터장(부사장), 정기수 상무, 박광채 상무, 임병훈 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리했다.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과 삼성전자 회사 소개에 이어 김동연 총장 일행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견학했다. 뮤지엄에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김동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는 지역 사회에서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라며 “그동안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많은 협력 관계를 맺어왔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확장되고 차원 높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연 총장, 최경희 산학부총장, 이상덕 공과대학장, 조중열 정보통신대학장, 김혜선 자연과학대학장, 한봉희 경영대학장, 박만규 인문대학장, 유승익 사회과학대학장, 유문숙 간호대학장, 이범진 약학대학장, 김태승 다산학부대학장, 임석철 교무처장, 이주희 총무처장, 이중섭 기획처장, 최정주 입학처장, 한상욱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신현준 미디어학과 학과장, 이채우 전자공학과 학과장,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과장, 홍만표 사이버보안학과 학과장, 남양호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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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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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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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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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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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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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진행된 첫 번째 ‘AFTER YOU-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18일 오후 율곡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AFTER YOU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인솔 직원, 보직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뿐 아니라 청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청야는 어려운 환경 탓에 야간 고등학교나 야간 대학을 다니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멘토로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AFTER YOU 프로그램’ 미시간대학 참가자인 문수진 학생(정외 14)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학별 인솔자의 참가 후기 발표로 시작됐다. 미시간대학에 다녀온 김지선 주임(인문대학 교학팀)과 존스홉킨스대학에 다녀온 박성숙 계장(공과대학 교학팀), 상해교통대학 인솔자 김도연 씨(국제교류팀)가 발표했다. 학생 대표로는 미시간대학 참가자 이반석(경영 10), 장종환(경영 11), 서아륜(기계 11), 송보석(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10) 학생이 발표에 나섰다. 상해교통대학 참가자 강동호(문화콘텐츠 11), 김솔(경영 11) 학생과 존스홉킨스대학 참가자 이상명(문화콘텐츠 13), 김민정(산업공학과 14), 오창열(문화콘텐츠 12) 학생도 현지에서의 생활과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느낀 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기부자와 멘토들께 보내는 감사의 글 낭독과 멘토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 멘토들과 함께 하는 비어파티가 계속됐다. 행사에 함께 한 김동연 총장은 "오랜 공직생활, 그리고 정책학도로서 공부하는 동안 계속 가졌던 고민이 '정책 목표'를 실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라며 "여러분들의 오늘 발표를 들어보니, 'AFTER YOU 프로그램'은 기획의도와 취지가 정말 잘 구현된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이어 "'AFTER YOU 프로그램' 을 통해 도전과 배려라는 덕목이 아주대의 울타리 밖으로도 널리 펴져 나갔으면 한다"며 "용감하고 씩씩한 아주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FTER YOU 프로그램- 2015 아주 글로벌 캠퍼스'는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체류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올 여름방학 4주 동안 고강도의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미시간대학과 상해교통대학 참가자들에는 참가비용 전액이, 존스홉킨스대학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용 60%가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재원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인사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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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18
- 1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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