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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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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부장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24일(화) 오후 4시 법학관 소극장 -적성검사 폐지, 논술 도입 등 새로운 입시제도 설명 입학처는 오는 24일(화) 오후4시부터 서울지역 진학부장 초청 입시설명회를 법학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임석철 입학처장은 “2009학년도부터 입학전형에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수시의 기존 적성검사·강의 테스트 대신 논술을 도입했고, 의·과학영재전형을 신설하였다. 또, 자유전공을 신설해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에 입학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우리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전원을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학업우수자장학’, 전원을 해외교환학생으로 파견하는 ‘아주세계화장학’ 등 새로운 장학제도를 신설하였다. 설명회는 학교 소개와 2009학년도 입시전형 설명 후 수화동아리 호롱불과 합창동아리 Glee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호롱불은 참석한 교사들에게 수업시간에 학생들과의 교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간단한 수화를 가르쳐주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학처는 앞으로 안산, 목포, 전주, 광주, 부산, 대구, 울산 등 지역고교 진학부장 초청 입시설명회도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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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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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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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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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남 교수,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수상 -TPM 활동 공로 인정받아 왕지남(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교수가 한국표준협회에서 개최한 ‘제17회 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에서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TPM은 전사적으로 설비 보전 업무에 참가해 설비 고장 및 불량을 줄이고 재해율도 떨어뜨리기 위한 기업혁신 운동을 가리키는 것으로 왕 교수는 TPM분야에서의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왕 교수는 그 동안 설비자동화, 정보화, 지능화를 통한 제조정보 시스템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확산시킴으로써 제조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한산업공학회지 편집위원장, 정밀공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설비관리학회지 편집위원장 등을 맡아 국내 미개척 분야였던 설비보전, 감시제어, 제어 프로그램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분야 이론을 확립하고 산업현장에 응용해 왔다. ‘제17회 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전사적 생산설비 보전)분야, TPS(Toyota Product System, 도요타 생산 방식)분야, 그리고 생산혁신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업인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왕 교수와 서복수 한국표준협회 수석전문위원이 함께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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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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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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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AS-2012, 최초로 국내 유치 성공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의 지식 교류 장터 -5개국 유치 경합, 한국 최종 선정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회로 및 시스템 국제학술대회 (ISCAS, International Symposium on Circuits and Systems-2012)가 오는 2012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ISCAS 2012의 한국 유치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준비한 IEEE CAS(Circuits and Systems) 한국지부(위원장: 선우명훈 전자공학부 교수)는 4월 10일 미국 IEEE CAS Society 본부에 제안서를 제출해 공식 유치의사를 표명하였다. ISCAS 2012 유치에는 인천(한국) 외에도 베이징(중국), 몬트리올(캐나다), 멜버른(호주), 템페라(핀란드) 총 5개 도시(국가)가 참가하여 치열한 유치경합을 벌였다. IEEE CAS 한국지부 위원장 선우명훈(전자공학부)교수는 “IEEE CAS 본부가 5월 17일 오후 10시 ISCAS 2012 개최지로 인천을 최종 결정 발표했을 때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분야 전문가들,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지식경제부는 물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 기업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함께 체계적인 준비를 했던 것이 한국 개최를 결정하게 했던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다수의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된 유치위원회는 학술대회 주제를 ‘인간 생활 진화를 이끌 회로와 시스템(Circuits and Systems Leading Human Life Revolutions)’으로 설정하였다.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학회인 IEEE CAS Society가 주관하는 ISCAS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회로 및 시스템 반도체 설계(SoC, System on Chip)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대회이다. 2007년 학술대회에서는 40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여 3,000여편의 논문이 제출되는 등 반도체 설계 분야 최고 석학과 기업들의 지식 교류 장터로 불린다. ISCAS는 40여년 동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개최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3회, 대만 2009년 처음 개최 예정이나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치하지 못했었다. 선우 위원장은 “이번 학회 유치로 최첨단 IT산업의 국제기술교류 증대와 함께 IT 기술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또, 시스템반도체 기반의 자동차, 정보통신기기 및 재난방재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환경, 바이오 및 나노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 된다”고 말했다. 한편, IEEE는 1963년도에 설립,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60개국에 375,000명의 전기전자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1,784 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 개최 회수(고딕부분은 아시아) *미국 : 24회 *일본 : 3회 *캐나다 : 3회 *영국 : 2회 *독일,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핀란드, 스위스, 태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대만: 1회 - 2008년~ 2011년 개최 예정지(확정) *2008년 : 미국(시애틀) *2009년 : 대만(타이페이) *2010년 : 프랑스(파리) *2011년 : 브라질(리오데자이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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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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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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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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