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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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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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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아송가니 등 모의UN인권이사회 참가 -유일한 외국인 팀으로 참가 레미 아송가니(Remi Asonganyi 국제대학원 NGO학과 석사과정), 샬롯 크랏즈(Charlotte Kratz 네덜란드 유트레치 대학 교환학생), 탄위 칼롬 길버트(Tanwie Talom Gilbert 국제대학원 NGO학과 석사과정)학생이 아주대학교를 대표해 모의UN인권이사회에 참가했다. 주한 영국대사관과 서울대 법과대학, UN인권정책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아시아 지역의 국제 인권수준 교양을 위해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회는 3명의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팀을 이뤄 영문 에세이를 제출하면, 에세이 심사에 통과한 13개 팀만이 모의UN인권이사회에 참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모의UN인원이사회는 실제 UN이사회와 똑같이 쿠바, 프랑스, 인도 등의 국가와 국제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 국제이주기구, UN난민고등판무관 등의 인권 기구의 대표들이 토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중 유일하게 외국인으로 구성된 아주대학교 팀은 국제앰네스트를 대표해 이민자들의 인권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아송가니 씨는 “참가자들과 함께 불법 이주노동자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우리 팀 외에는 모두 한국 학생들이었는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논리를 펼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에세이 작성과 토론 준비 등의 과정은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실제 UN난민고등판무관, 국제엠네스티 출신의 심사관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송가니 씨와 길버트 씨는 카메룬 출신으로 부이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부터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NGO학과에 재학 중이다. 크랏즈 씨는 지난 2학기 교환학생으로 우리학교에 파견된 네덜란드 학생으로 네덜란드 유트레치 대학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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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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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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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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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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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인가대학 잠정 확정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선정을 위한 법학교육위원회가 31일 로스쿨 지정 예비대학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오늘(3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국 41개 지원 대학 중 25개 대가 선정되었으며 우리학교는 서강대, 건국대 등과 함께 40명 정원으로 잠정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로스쿨 총정원 2000명 중 서울권역과 지방권역의 정원 배정비율이 52(1040명) 대 48(960명)이었으나 현지 실사 결과 서울권역의 성적이 우수함에 따라 정원 5%(100명)를 서울권에 추가해 57(1140명) 대 43(860명)으로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아일보는 기사 중에서 “로스쿨 선정은 매우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어서 교육부와 청와대가 막판에 선정 대학과 배정 정원 등을 조정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언급했다. 교육부는 31일 예비인가 대학을 발표한 뒤 각 대학의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8월 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실시 등을 거쳐 9월 중 로스쿨 지정 대학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의 창업에서 기업활동 그리고 국제적 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변호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해왔다. 중소기업 창업부터 노무, 재무, 경영, 합병, 기업양도, 해외진출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과과정상 1, 2, 3학기에는 기본소양 및 기본법 교육을 실시하며, 4, 5학기에는 기업법무 특화과목 교육으로서 기업법, 경제법, 국제거래법, 지적재산권법, 기업노무법을, 5, 6학기에는 기업법무 특화과목 세미나 실무연수를 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기업자문변호사 양성을 위해 미국, EU, 중국, 일본의 기초 법과목, 기업법 원어강의 과목 등을 개설하고 중소기업법무센터 활용과 지역협력기업과 MOU협약을 통해 Externship과 Internship과정운영을 통해 졸업 전 실무교육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07년 11월 중소기업법무센터를 개소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법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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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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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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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수학분야 국제컨퍼런스 열어 우리학교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다산관 310호에서「Issues in Portfolio Optimization, Option Pricing and Financial Market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 옵션 가격결정과 금융시장)」을 주제로 재무와 수학분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형건(우리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성재영(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교수, Peter Swan(미국,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교수, Hideo Nagai(일본, Osaka University) 교수 등 재무 및 수학분야 국내외석학들과 Colm O`Cinneide(독일, Deutsche Bank) 이사 등 실무경영진들이 대거 참가하여 ‘자산포트폴리오 최적화’, ‘옵션 가격결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무와 수학분야의 협동연구를 통해 우리학교 경영대학과 자연과학부 수학전공, 일반대학원 금융공학협동과정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공개된 형태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우리학교 재학생은 누구든지 참관이 가능하다.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우리학교가 카이스트와 포스텍과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Ajou-KAIST-POSTECH International Conference in Finance and Mathematics (아주대-카이스트-포스텍 재무 및 수학분야 국제컨퍼런스)」중 마지막 행사이다. ※「International Conference in Finance and Mathematics」소개 웹페이지 : http://afec.ajou.ac.kr/workshop/2008.html※ 행사문의 : 박준영(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017-24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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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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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보통신인 신년 교례회 ‘2008년 정보통신인 신년 교례회’가 지난 18일 서울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재 정보통신대학 동문회장, 류광렬 동문, 조충희 동문 등 24명의 IT 벤처기업 CEO 동문들과 양상식 정보통신대학장, 김민구 기획처장 등 정보통신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 학장은 “이번 신년 교례회는 지난해 11월 정보통신대학 학술제에 진행된 동문·교수 간담회 자리에서 동문회와 정통대 간의 교류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성사된 모임이다. 특히 동문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협력에 정통대의 관련분야 교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의견이 모아져 그 일환으로 이범재 동문회장과 강태헌 동문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정보통신대학이 학교와 동문들간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범재 정통대 동문회장은 “이번 모임을 기해서 동문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과 교류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 정기적인 만남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면서 “경영대학을 졸업한 백종진, 엄상진 동문과 공과대학을 졸업한 윤철주(기계공학과), 안동근(산업공학과), 최영락(재료공학과) 동문 등도 함께 뜻을 모아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민구 기획처장의 학교발전계획 소개에 이어 강태헌 동문에게 기부자예우 증정패가 수여되었다. 정보통신대학은 앞으로 동문기업의 기술애로 및 기술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교수와 기업을 1대1로 맺어주는 한편, 특강·멘토링 등 학생교육에 동문들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범재(전자 ‘73, 웰텍 대표), 류광열(전자 ’73,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조충희(전자 ’74, MC Global 대표), 강태헌(전자 ‘75, 큐브리드 대표), 한상훈(전자 ’75, 비젼뷰게이트 대표), 윤철주(기계 ‘75, 대우정보 상무), 백종진(경영 ’79, 한글과컴퓨터 대표), 이승복(전산 ‘81, 다음기술 대표), 이원택(전자 ’82 넥스뷰 대표), 엄상진(경영 ‘82, 마이크로퀘스트 대표), 박유성(전산 ’82, M2소프트 대표), 홍근선(전자 ‘83, 웹게이트 대표), 임상수(전자 ’84, 마이크로텍시스템 이사), 홍원인(전자 ‘84, 야무솔루션스 이사), 조광제(전산 ‘85, 한글과컴퓨터 상무), 정학순(전자 ’86, 프리네트웍스 대표), 안동근(산공 ‘86, 월드테크코리아 대표), 안효복(전자 ’87 다인시스 대표), 최영락(재료 ‘87, 이오스트 대표), 박환성(산공 ’88, 벨류라이프 대표), 정명조(공업화학 ‘88, 엘파니 대표), 이찬봉(화공 ’89, 나노렉스 대표), 윤재승(전자 ‘90, 한영특허법률사무소 대표), 강방권(화공 ’90, 에이피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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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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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EK(공학교육인증) 예비인증 전과정 획득 공과대학의 10개 프로그램(심화기계공학, 심화산업정보시스템공학, 심화화학공학, 심화신소재공학, 심화응용화학, 심화생명공학, 심화환경공학, 심화건설시스템공학, 심화교통시스템공학, 심화건축공학)과 정보통신대학의 2개 프로그램(심화전자공학, 심화정보및컴퓨터공학)등 인증을 신청한 12개 프로그램 모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식적으로 ABEEK 예비인증을 받았다. 김공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해 6월부터 우리나라가 워싱턴 어코드의 정회원이 된 만큼 공학교육인증에 대한 조건이 한층 강화되었다.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교육목표, 프로그램 학습성과 및 평가, 교과영역, 학생, 교수진, 교육환경, 교육개선, 전공분야별 인증기준 등 8개 조건 중 6개만 충족하면 예비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8개 조건 모두를 충족해야 예비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2개 프로그램 모두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우리학교를 포함해 모두 19개 대학이 심사를 받았다. ABEEK 본인증은 2009년 1월까지 자체평가보고서를 공학교육인증원에 제출하고 2009년 5월 공학교육인증 방문평가를 거쳐 2010년 1월에 본인증 평가를 받게 된다. ABEEK(공학교육인증)은 공학교육과정에 대한 품질보증제도로서 공학교육인증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이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수준의 공학현장 실무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증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도 워싱턴 어코드에 회원이 됨에 따라 ABEEK 프로그램 졸업자들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선진국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해외 취업 시 현지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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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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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1-15
- 1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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